[오피셜] "무리뉴의 남자" 마티치, 불화로 인해 AS로마 떠나 프랑스 스타드 렌으로 이적
과거 무리뉴와 함께 첼시, 맨유 그리고 AS로마에서 함께했던 "무리뉴의 남자" 네마냐 마티치, 세르비아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빅클럽들의 중원을 지키는 선수였으며 무리뉴 감독이 이상적으로 원하던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선수였다. 이러한 그는 무리뉴 감독이 있는 맨유, AS로마로 이적해 계속해서 함께할 것 같았지만 돌연 마티치는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 이적을 선택하며 오피셜이 전해졌다. 마티치는 이적료 약 29억으로 2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마티치는 "렌에서 환영받고 있다, 렌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좋았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빨리 뛰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스타드 렌의 회장인 올리비어 클라아렉은 "세계 정상급 선수가 합류한다, 매력과 포부를 보여주는 영입이며 최고의 수비형..
FootBall/오피셜 Story
2023. 8. 1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