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분데스리가 16Round] 무너진 프라이부르크 , 볼프스부르크에게 6-0 대패
월드컵 휴식기 이후 분데스리가 재개가 된 가운데 오랜 만에 프라이부르크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정우영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정우영은 볼프스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기대해봤지만 경기 결과는 6-0 볼프스부르크의 대승으로 끝났다. 프라이부르크는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마치 휴식기에 휴식만을 취한 것 같았다. 볼프스부르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니코 코바치 감독 체제의 볼프스부르크 스쿼드였다. GK - 쿤 카스테일스 DF - 파울루 오타비우 , 미키 판 더 벤 , 세바스티안 보르나우 , 리들레 바쿠 MF - 야니크 게르하르트 , 막시밀리안 아르놀트 MF - 야쿠프 카민스키 , 펠릭스 은메차 , 패트릭 빔머 FW - 요나스 빈 프라이부르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3. 1. 22.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