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경쟁에서 밀린 프랭키 더 용 , 좁아진 입지에 불만 폭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이적설로 축구계를 달궈놓았던 프랭키 더 용 , 아약스를 떠나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에서 함께했던 제자들을 소집할 생각이었고 마티아스 더 리흐트부터 프랭키 더 용까지 여러 선수를 영입 대상자에 올렸지만 이들은 안토니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단 2명의 제자 밖에 영입하지 못하게된다. 그 중 맨유는 중원 보강에 프랭키 더 용을 최우선 순위로 바라보고 있었고 이적시장 막바지까지 프랭키 더 용에게 매달렸다. 하지만 프랭키 더 용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함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으로 더 용의 이적을 추진했으나 끝내 이루지 못했다. 결국 프랭키 더 용은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 페드리 , 파블로 가비..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10. 14.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