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 재정난으로 더 용까지 매각하나? 맨시티가 영입 원한다
2019년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미드필더 프랭키 더 용 , 당시 더 용의 바르셀로나 합류는 이상적인 영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바르셀로나 색깔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되었고 차비 에르난데스는 그를 보고 "이니에스타 후계자"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합류 후 당당히 주전 선수가 되었고 지난 시즌에는 부상 없이 51경기를 소화한 주축 선수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큰 꿈을 안고 합류한 더 용이었지만 재정난과 쿠만 감독이 겹치며 바르셀로나의 최대 위기를 바로 옆에서 보는 선수가 되었다. 재정난으로 인해 최고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그리즈만의 이적 , 전 네델란드 국가대표팀 감독 쿠만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이 혼란스러움을 잠재우기 위해 전 바르셀로나 선수인 차비 에르난데스가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11. 19.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