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 선수 영입 위해 디 마리아 매각 준비 , 본인은 잔류 원한다
2015년부터 PSG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 선수 앙헬 디 마리아 , 과거 레알마드리드 시절부터 시작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지만 맨유로 합류해 최악의 영입이 되었고 PSG 합류 이후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무려 7년 동안 한 구단에 활동한 그는 여전히 PSG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가운데 PSG는 이제 디 마리아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프랑스 매체에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디 마리아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잔류를 원하고 있다 , 하지만 PSG가 이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현재 34세이며 네이마르 , 음바페 , 메시 트리오에 밀려 교체 선수 , 백업 선수로 밀려버렸고 PSG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디 마리아를 매각한다는 ..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3. 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