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만료되는 디발라 , 맨시티-리버풀-인테르가 공짜 영입 노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파울로 디발라 , 그는 구단의 에이스이며 유벤투스에서 델 피에로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었지만 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두산 블라호비치까지 합류하며 유벤투스에 공격 옵션이 추가 된 가운데 모라타 , 디발라의 출전 횟수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지난 달 디발라는 토리노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세레머니가 아닌 벤치를 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여기서 언론 매체는 디발라가 보드진에게 자신의 재계약 조건을 압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에 디발라는 "초대한 친구를 찾고 있던 것 뿐이다 , 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그건 듣는 사람에게 달렸다 , 재계약에 대해 2월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2. 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