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풀백 디오고 달롯 457억 이상 제안 시 이적 허용
맨유 , 풀백 디오고 달롯 457억 이상 제안 시 이적 허용 한 때 맨유의 미래라며 영입된 디오고 달롯 , 하지만 아론 완-비사카가 합류 후 그의 모습은 보기 어려웠으며 맨유의 풀백 백업 정도로 인지되고 있었다. 이러한 입지에 놓여진 달롯에 영국 매체는 "맨유가 달롯에 대한 이적 제안을 들어볼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달롯의 이적료 약 457억~533억 사이의 금액이 제안이 있을 경우 그의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다" 라고 전해졌다. 조세 모리뉴가 맨유의 감독으로 활동 할 당시 마지막으로 영입된 선수였지만 솔샤르 감독이 부임 후 그의 입지는 더 좁아지기 시작했다. 디오고 달롯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였으며 이번 시즌 잦은 부상으로 선발 출전이 단 1경기 , 나머지는 교체 출전으로 모습을 보여..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4. 2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