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 난항 , 호날두따라 유벤투스 이적 가능하다
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 난항 , 호날두따라 유벤투스 이적 가능하다 레알마드리드의 주장이자 살아있는 레전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시점에서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아이콘이었으며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무한한 애정으로 현 소속팀에서 은퇴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라모스가 레알마드리드에게 2년 계약 갱신을 제안했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거절했다" 라고 보도했다. 2021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으며 페레스 회장의 거절로 그의 차기 행선지의 대한 추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레알마드리드가 라모스의 2년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이유는 구단의 정책이었다 , 레알마드리드는 32세 이상 선수에게 1년 계약을 ..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4. 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