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경기 연속 조용한 메시 16강도 힘들다.
[월드컵] 2경기 연속 조용한 메시 16강도 힘들다.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가 2번째 경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결국 패배하며 남미 강팀 브라질과 어께를 나란히 하던 아르헨티나 조별리그에서 월드컵을 끝날 확률이 높아졌다.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페널티킥의 기회까지 있어지만 메시의 슈팅이 막히면서 1골을 터트리지 못해 무승부를 기록하고 ,반대로 아이슬란드의 수비는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번째 경기인 크로아티아는 3-0이라는 스코어를 보여주며 루카 모드리치,이반 라키티치의 활약에 맥을 못주며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무엇보다 메시,아구에로의 활약은 아이슬란드 전보다 더욱 눈에 띄었지만 결국 득점으로 이어내지 못하며 크로아티아는 승점 6점으로 16..
FootBall/월드컵 Story
2018. 6. 22.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