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주장 코시엘니 프리시즌 거부 , "아스날 떠나고 싶어"
아스날 주장 코시엘니 프리시즌 거부 , "아스날 떠나고 싶어" 아스날의 주장 로랑 코시엘니가 구단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시엘니는 2010년 여름에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게되며 9년 동안 활동한 선수였다, 하지만 코시엘니는 이제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는 "코시엘니가 미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일정을 거부했다" 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현재 이러한 상황이 해결되길 바라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코시엘니가 이러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은 이적 때문이었다. 그는 19/20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가 되며 아스날을 떠나 프랑스 리그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 구단인 보르도 , 스타드 렌 , 올림피..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19. 7. 1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