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3Round] "디뉴 더비" 경기 내용보다 논란이 더 많았던 에버튼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
아직까지 정식 감독을 선임하지 못한 에버튼 , 그렇게 상대하게 된 구단은 바로 제라드의 아스톤 빌라였다. 리버풀의 레전드였던 그가 에버튼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가운데 무엇보다 뤼카 디뉴를 적으로 만나야했떤 경기였던 만큼 에버튼에게는 씁쓸한 경기가 되었다. 경기 패배 , 팬들의 매너까지 패배한 에버튼의 경기는 내용보다 논란이 더욱 많은 경기가 되었다. 에버튼의 포메이션은 4-4-2로 베니테스 감독이 떠나고 던컨 퍼거슨의 첫 선발 라인업이었다. GK - 조던 픽포드 DF - 존조 케니 , 예리 미나 , 메이슨 홀게이트 , 벤 고드프리 MF - 앤드로스 타운센드 , 압둘라예 두쿠레 , 안드레 고메스 , 더마레이 그레이 FW - 도미닉 칼버튼-르윈 , 히샬리송 아스톤 빌라의 포메이션은 4-3-3으..
FootBall/EPL Story
2022. 1. 2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