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겨울 이적시장에서 린가드 이적료 대폭 낮춘 160억으로 판매한다
한 때 웨스트햄의 유니폼을 입고 에이스 면모를 보여준 제시 린가드. 그는 맨유의 방출 대상자로 지정되어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곧바로 맨유의 주전 복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맨유로 복귀해도 입지는 변함이 없었다. 워낙 치열한 주전 경쟁으로 입지가 더더욱 좁아진 린가드는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했고 이전까지 맨유는 린가드 이적료 400억을 원하고 있던 상태였다. 현재 린가드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맨유는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라고 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제이든 산초까지 합류한 현재 그의 입지는 변동이 없어 큰 실망을 했다고 알려져 있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린가드가 출전 시간 부족으로 재계약 협상을 보류했다"라고 보도했다 , 웨스트햄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음..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11. 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