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도 마네도 리버풀에서 행복하지 않아 , 이적 가능성 높아졌다
살라도 마네도 리버풀에서 행복하지 않아 , 이적 가능성 높아졌다 ⓒ 게티이미지위르겐 클롭이 리버풀로 부임한 이후 챔피언스리그 , EPL 우승이라는 기록으로 리버풀의 위상은 점점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리버풀에는 수준급 골키퍼 알리송 ,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라는 엄청난 선수들이 있었지만 윙어인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없었더라면 리버풀의 우승은 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팀의 주축이자 최고 에이스인 그들은 리버풀의 전설이 될 것만 같았지만 이들의 리버풀 생활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우선 시다오 마네이다 , 얼마 전 펼쳐진 1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후반 12분 클롭 감독은 사디오 마네를 경기장 밖으로 불러낸다. 모하메드 살라와 교체 신호였으며 사..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0. 12. 2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