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공중분해 되나? 수비수들 이어 제임스-마운트-알론소까지 이적할 수 있다
현 첼시의 수비수들인 안토니오 뤼디거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날 것으로 유력한 가운데 적어도 첼시는 다음 시즌 대대적 선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첼시의 구단주였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영국 정부의 압박에 의해 구단주 자리를 떠났고 현재 첼시의 구단주는 공석이었다. 구단 인수가 이뤄지는 경우 선수 재계약이 금지가 되고 있었고 첼시 구단주가 정해지지 않을 경우 첼시는 대대적 보강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현재 첼시의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으며 강등권에 안착한 에버튼에게까지 패배한 가운데 프랭크 램파드 더비에서 램파드의 에버튼이 웃게 되었다. 점점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영국 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5. 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