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마인츠 ,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맞대결로 펼쳐진 코리안 더비 , 웃었던 건 이재성
마인츠와 라이프치히의 경기가 15일 22:30분에 펼쳐진 가운데 한국 팬들은 이재성의 마인츠 , 황희찬의 라이프치히의 대결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이를 코리안 더비라고 소개하였고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는 2명의 선수 대결에 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 구단으로 이적한 이재성과 나겔스만의 외면을 받은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한 제시 마치의 신뢰를 받으며 펼쳐진 경기. 이 경기는 결국 마인츠의 승리로 끝났으며 이재성의 활약에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다. 마인츠의 선발 라인업은 3-5-2로 이재성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전하였다. GK - 로빈 젠트너 DF - 무사 니아키테 , 슈테판 벨 , 알렉산더 하크 MF - 실반 비드머 , 니클라스 타우어 , 레안드로 바헤이..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1. 8. 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