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분데스리가 22Round] "정우영VS이재성" 코리안 더비 , 결국 승자 없이 1-1 무승부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와 이재성의 마인츠가 맞붙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코리안 더비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가운데 두 선수 모두 선발 출전해 경기를 펼쳤지만 승자가 없는 1-1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프라이부르크의 포메이션은 4-5-1로 정우영이 좀 더 올라가 공격수의 뒤를 받쳐줄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라인업이었다. GK - 마르크 플레컨 DF - 크리스티안 귄터 , 니코 슐로터베크 , 필리프 린하르트 , 루카스 퀴블러 MF - 빈첸초 그리포 , 니콜라스 회플러 , 정우영 ,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 롤런드 셜러이 FW - 루카스 횔러 마인츠의 포메이션은 3-5-2로 이재성 역시 올라가 활약할 예정이었다. GK - ..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2. 2. 1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