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챔스에서 첼시 데뷔전 치른 포터 , 잘츠부르크에게 1-1 무승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첼시 데뷔전을 챔피언스리그으로 치루는 가운데 그가 감독으로 치루는 첫 챔스 경기이기도했다. 지난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패배를 생각해본다면 반드시 승리를 해야하는 경기였지만 경기 결과는 1-1 무승무 , 포터 체제에서 아직 시간이 필요한 첼시였지만 앞으로의 첼시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첼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3백이 아닌 4백의 첼시가 어색했다. GK - 케파 아리사발라가 DF - 마크 쿠쿠렐라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티아고 실바 , 리스 제임스 MF - 조르지뉴 , 마테오 코바치치 MF - 라힘 스털링 , 카이 하베르츠 , 메이슨 마운트 FW -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잘츠부르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1-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FootBall/챔스 Story
2022. 9. 15.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