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더 용 , 결국 잔류하나? 바르셀로나 회장이 잔류 언급했다
영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맨유와 바르셀로나 , 두 구단은 프랭키 더 용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현재 선수 역시 맨유 이적이 아닌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에 허덕이지만 레반도프스키 , 하피냐 같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더 용을 1000억대 판매를 해야했고 맨유는 계속해서 이적료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용 본인은 날씨와 환경 조건으로 인해 맨체스터 활동을 이전부터 거부하기도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용의 협상은 지지부진을 겪고 있었고 이어 첼시까지 프랭키 더 용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최근 바르셀로나는 더 용에 입지를 언급하며 많은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요한 크루이프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프랭키 더 용의..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7. 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