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과 언쟁 펼친 우드워드 , 맨유 분위기 심상치 않다
퍼거슨과 언쟁 펼친 우드워드 , 맨유 분위기 심상치 않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맨유는 3대3이란 경기스코어를 기록하게 된다. 2골을 먼저 리드한 맨유였지만 결국 추가시간 직전까지 동점골을 허용하며 리그 9위에 안착하고 말았다. 이러한 분위기에 맨유의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경질설은 무게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솔샤르 감독 역시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반전 종료 후 모두를 교체하고 싶었다" 라고 말하며 셰필드전에 경기력에 대해 많은 실망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제일 주목을 받았던 것은 필드 안에 선수 , 감독이 아닌 관중석에 앉아있는 맨유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 경과 맨유의 부회장인 에드 우드워드였다. 맨유의 부회장도 , 맨..
FootBall/썰 Story
2019. 11. 26.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