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차기 감독 챔스 16강 탈락한 포체티노-텐 하흐 포기하고 투헬-콘테로 갈아타나?
맨유 감독인 랄프 랑닉 ,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 이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1시즌 동안 맨유를 바꿀 인물로 평가되고 있었다. 독일에서 소문난 전술 감독으로 게겐 프레싱의 창시자라고 불렸지만 그의 지휘에도 맨유는 챔스 16강에서 탈락하고 내부 분열 , 선수단 분위기 등 이전보다 사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랄프 랑닉은 이번 시즌 임시 감독 수행 후 다음 시즌부터 맨유의 디렉터로 2년 동안 활동할 계획이며 이제부터 다음 시즌 맨유를 이끌 감독을 선택해야했다. 지금까지 현 PSG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현 아약스 감독인 에릭 텐 하흐의 이름이 언급되어 선수들은 포체티노를 랑닉 감독은 텐 하흐가 차기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면 좋겠다며 감독 선임에 이견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과연 차기 맨유 감독으로..
FootBall/감독 Story
2022. 3. 1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