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아틀레티코에서 활동했던 모라타 , 바르셀로나와 이적 개인 합의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 과거 레알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동했던 그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임대 활동 중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마찰이 생겨 유벤투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그가 현재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모라타 영입을 원한다 , 모라타와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유벤투스와 협상도 마무리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동의만 구하면 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를 영입해 공격 보강에 힘을 쏟고 있었지만 여전히 공격수 숫자는 부족했다. 여기서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모라타의 영입을 상당히 원하고 있었으며 유벤투스와 모라타의 임대 계약 기간을 서둘러 마무리해 ..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12. 3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