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선정 "아야 투레와 함께 뛴 팀 동료 베스트 일레븐"
영국 매체 선정 "아야 투레와 함께 뛴 팀 동료 베스트 일레븐" EPL의 미드라이커를 말해본다면 당연 프랭크 램파드와 아야 투레가 연상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야 투레는 올림피아코스 , AS모나코 , 바르셀로나를 거쳐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냈지만 펩 과르디올라 부임 후 그는 올림피아코스로 복귀해 중국 칭타오 황하이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콜로 투레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현역 시절 멀티 플레이를 보여줘 만능 선수였다. 중앙 미드필더의 교과서라고 불리기도한 그는 루트 굴리트와 비교된 적이 있었으며 그가 있었기에 맨시티는 강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여기서 영국 매체 "SPORT360"은 아야투레와 함께 뛴 선수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그는 자신의..
FootBall/축구 Story
2020. 11. 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