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비난에 지친 그리즈만 , 이적 결심하자 맨유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가 어처구니 없이 구단을 떠나게 된 가운데 많은 팬들은 눈물을 쏟으며 구단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선수 주급 관련 재정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다는 현실에 팬들은 이를 화풀이 하는 듯이 비난의 화살을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돌리기 시작하였고 그리즈만의 높은 이적료 , 높은 주급이 메시의 합류에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며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프리 시즌 경기를 소화하며 새롭게 합류한 멤피스 데파이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그리즈만은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은 가운데 팬들의 그리즈만 비난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었다. 1594억이라는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8. 9.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