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원클럽맨 사울 니게스 , 맨유-바이에른 뮌헨 이적 고민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원클럽맨 사울 니게스 , 코케와 함께 구단의 아이콘이며 윙어부터 중앙 미드필더 , 그리고 수비수까지 가능한 만능 플레이어였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장기 계약되어 있는 그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다. 20-21시즌을 보면 사울 니게스의 입지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주전 경쟁에서 점점 밀리기 시작하더니 구단도 사울 니게스의 이적을 허용했다고 전해지기 시작했다. 재정이 어려운 만큼 사울 니게스의 높은 이적료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그의 대체자로 우디네세의 로드리고 데 파울 영입까지 계획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식에 맨유 , 바이에른 뮌헨 , 유벤투스 , PSG가 영입을 원하며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맨유는 오래 전..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6. 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