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한 시즌만에 맷 도허티 판매 고려 , 기대 이상 모습 보이지 못했다
합류 당시만 해도 토트넘의 고질적은 오른쪽 풀백을 바꿔줄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된 맷 도허티 , 토트넘 합류 후 팬들은 그의 영입에 환호하며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의 합류는 세르주 오리에의 경쟁심을 더욱 더 자극하고 말았다. 현재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주전은 세르주 오리에이며 도허티는 후보 선수나 로테이션으로 기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토트넘은 좀처럼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그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 같았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 , 무리뉴 감독 역시 그의 성공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그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울버햄튼 시절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놀드 ..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2. 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