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다니 세바요스 , 레알마드리드에 임대 해지 요청
아스날 다니 세바요스 , 레알마드리드에 임대 해지 요청 아스날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 그는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현재 아스날의 임대 이적한 선수이기도했다. 하지만 현재 세바요스는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며 레알마드리드 측에 임대 해지를 요청하며 레알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었다. 아스날에 2019년 6월에 합류한 세바요스의 임대 기간은 단 1년이었지만 세바요스는 남은 5개월 가량을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세바요스는 부상으로 인해 2개월 가량 전력을 이탈하고 있었으며 최근이 되어서야 훈련에 복귀하였다. 아스날의 감독은 미켈 아르테타는 세바요스의 복귀 요청에 "내가 감독으로 왔을 때 그는 마드리드에서 재활 훈련을 하고 있었으며 그를 본 건 이제 일주일이 넘었다 , 아직 그에..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1. 25.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