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레알마드리드 , 세비야 수비수 쿤데 영입 원해 , 첼시는 스왑딜도 허용한다
많은 구단들이 수비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세비야 수비수 쥘 쿤데의 주목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스날 , 토트넘 , 첼시 , 레알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쿤데는 유로파 , 챔스도 못나가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며 상위권 구단에 이적을 꿈꾸고 있었다. 자연스레 첼시 , 레알마드리드가 쿤데가 이적할 구단으로 눈길을 끌게 되었고 여기서 첼시가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는 맨유로 이적해버린 라파엘 바란의 대체자로 쿤데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지만 세비야는 쿤데의 이적료를 약 957억을 원하고 있어 바란의 이적료 680억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이었다. 무엇보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인 레알마드리드는 쿤데의 영입을 다음 이적시장에서 노려보고 있었으며 현..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8. 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