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손흥민 토트넘 스타 될 수 없다, 잉글랜드 국적이 아니기 때문!"
영국 언론 "손흥민 토트넘 스타 될 수 없다 , 잉글랜드 국적이 아니기 때문!" 해리 케인 , 델리 알리가 없는 지금 토트넘의 득점을 책임지며 아시안컵 복귀 이후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대한민국의 손흥민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영국 언론은 손흥민의 활약을 상당히 냉정하게 바라보았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손흥민의 활약을 케인 , 에릭센 , 알리와 비교하며 손흥민이 아무리 활약을 해도 잉글랜드 국적을 가진 케인과 알리가 더욱 주목을 받는다고 이야기가 나왔다. 더불어 손흥민의 활약은 에릭센보다 빛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현재 손흥민의 위치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했다. 이어 다른 매체의 소식에 의하면 "손흥민은 결코 토트넘에서 스타가 될 수 없다 , 케인 , 알리 만큼의 인지도와 주목도가 없다" 라고 말하며 손흥민..
FootBall/썰 Story
2019. 2. 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