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 포화 상태인 맨유 , 호날두 포지션 두고 갈등에 불붙기 시작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큰 반전을 보여주었다 , 그톡록 영입을 원했던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였고 팀의 레전드이자 마지막 7번으로 불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복귀했다.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은 매우 놀라웠다 , 애초 맨시티와 연결되던 호날두였지만 갑작스럽게 맨유와 연결되기 시작하였고 호날두의 맨유형은 급물살을 타며 서둘러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호날두의 복귀는 놀라웠지만 내심 걱정되던 부분인 2선 포화. 마커스 래시포드 , 브루노 페르난데스 , 메이슨 그린우드 , 제이든 산초 , 앙토니 마샬 등으로 2선에 여러 선수를 보유하고 있던 맨유였지만 여기에 호날두까지 포함되게 되었다. 많은 언론 매체들은 호날두가 풍부한 경험으로 호날두를 최전방에 둘 것으로 예상하였고 맨유의 감독인 솔샤르 ..
FootBall/썰 Story
2021. 9. 9.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