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탕아 아드리아누 근황, 사망설에 "나 살아있어!"
브라질 탕아 아드리아누 근황, 사망설에 "나 살아있어!" 과거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였으며 호나우두의 후계자에 제일 근접했던 선수 "탕아" 아드리아누 이 선수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했으며 전성기를 보낸 인터밀란 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던 선수였다. 브라질 국가대표 시절에는 호나우지뉴 , 호나우두 , 카카와 함께 브라질 판타스틱4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며 그의 주발인 악마의 왼발 , 피지컬 , 스피드 모두 어마무시했다. 그는 인테르에서 4년 동안 활동하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공격수였지만 그에게 일어난 슬픈 사건으로 인해 자기관리에 실패하여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된다. 선수 활동 당시 그의 사생활에 여러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죽음으로 인해 자기 관리 실패 , 방탕한 생..
FootBall/썰 Story
2020. 2. 2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