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투레 "과르디올라는 위선자다" , 여전히 앙금은 남아있다.
아야 투레 "과르디올라는 위선자다" , 여전히 앙금은 남아있다. 맨시티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명장 펩 과르디올라 , 그리고 맨시티의 레전드 미들라이커 아야 투레 아야 투레는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 만료로 정들었던 맨시티를 떠나게 되었다 ,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기 전까지 EPL의 미들라이커로 불리며 엄청난 중거리 , 피지컬을 내뿜으며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투레는 곧 펼쳐질 AC밀란과의 유로파리그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때부터 서로 맞지 않았던 과르디올라에 대해 언급해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 투레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이적할 팀을 찾고 있었으며 그 팀은 인터밀란이었지만 갑자기 맨시티가 이적을 막으며 인테르 이적이 무산되었다"고 말하였다 , 바르셀로나에 ..
FootBall/썰 Story
2018. 10. 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