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뛰지 못하는 에릭센, 차기 행선지는 갈라타사라이-야악스로 이적?
카세미루와 함께 맨유의 중원을 책임지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22-23시즌부터 합류했던 에릭센은 팀의 주전 선수로 활동했지만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주전 경쟁에 밀려버린 상태였다. 이번 시즌부터 코비 마이누, 메이슨 마운트, 소비앙 암라바트, 스콧 맥토미니가 존재감을 보여주기 시작한 가운데 에릭센의 입지는 좁아질대로 좁아지고 있었다. 에릭센은 자신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던 가운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할 것만 같았던 에릭센은 결국 잔류를 하게 되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것으로 예상되던 가운데 그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네덜란드 아약스가 거론되고 있었다. 지난 주까지 갈라타사라이는 에릭센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지만 에릭센과 맨..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1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