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하는 에릭센 , 차기 행선지는 뉴캐슬-브렌트포드-레스터시티 유력
유로2020에서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심장 마비로 쓰러지며 한 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갑작스런 심정지로 인해 그는 한 동안 선수로 뛰질 못했고 ICD(이식형 심장 제세동기)를 장착해 현역으로 복귀를 할라고 했지만 인터밀란 소속이었던 에릭센은 세리에 규정에 부딫히며 더 이상 인테르 선수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인터밀란을 떠난 그는 덴마크에서 훈련을 하며 선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차기 행선지는 EPL이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EPL 구단 중에서 브렌트포드 , 레스터시티 , 뉴캐슬이 그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EPL에서는 제세동기를 장착한 선수에 대한 규정은 없었고 선수로 뛸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만 있으면 활동이 가능한 것..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1. 21.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