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 "인터밀란이 토트넘보다 우승하기 쉽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인터밀란이 토트넘보다 우승하기 쉽다" 과거 해리 케인 , 손흥민 , 델리 알리와 함께 토트넘을 이끌어갔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 하지만 그는 우승을 위해 이적을 원했고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인테르로 향하게 됐다. 과거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와 강력한 링크가 있던 선수였지만 급격한 기량 저하로 외면을 당하게 되었고 애초 100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한 토트넘은 그를 260억원에 판매해야만했다. 매우 좋지 않게 떠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아직까지 인터 밀란에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토트넘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었다. 우승을 위해 떠난 에릭센은 교체 출전으로 모습을 비추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된 시기에 그가 토트넘을 언급해 많은 팬들의 ..
FootBall/썰 Story
2020. 5. 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