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리버풀 관심받는 엔조 페르난데스 , 바이아웃 1639억 요구하는 벤피카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엔조 페르난데스 , 21세의 미드필더인 그는 현재 벤피카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이 배출한 슈퍼스타라고 말할 수 있었다. 월드컵에서 보여준 엔조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에 많은 구단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대표적으로 레알마드리드 , 리버풀과 PSG가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우선 PSG의 경우 라이징 스타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리오넬 메시가 있는 만큼 엔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생각이었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메시의 열렬한 팬이며 그의 PSG 합류를 유혹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버풀의 경우 조던 헨더슨 , 파비뉴 , 티아고 알칸타라의 세대 교체에서 후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12. 23.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