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중국 떠날 생각 없어 , 정부가 일 잘해서 코로나도 없는 것 같다"
브라질 출신의 중국 상하이 상강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스카 , 그는 2016년 첼시를 떠나 중국 구단을 선택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선수였다. 최근 같이 상하이 상강에서 활동했던 헐크가 감독과 갈등을 느끼기 시작하며 결국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여기서 오스카의 거취도 함께 주목을 받았지만 오스카는 현 소속팀에 상당히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25세에 첼시를 떠난 오스카는 현재 29세로 아직 선수로써 적절한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중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 , 계약 기간은 많이 남았으며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다 , 만약 잘 뛰는 모습을 유지한다면 첼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첼시에서 선수 경력을 끝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다...
FootBall/썰 Story
2021. 1. 3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