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니콜라스 오타멘디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맨시티 니콜라스 오타멘디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 게티이미지맨시티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 , 이전까지 그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최근 그의 모습을 보기 매우 어려워지고 말았다. 2015년에 발렌시아를 떠나 맨시티로 합류한 그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고 현재 팀 내 4위 수비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에므리크 라포르테 , 유망주 에릭 가르시아 , 존 스톤스에게도 밀리게 되며 그는 결국 맨시티를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매체는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오타멘디는 계약이 만료되었을 시 떠날 생각이었지만 그는 생각이 바뀌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오타멘디의 이러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갔다 , 몇 년전까지 주전 수비수였지만 펩 ..
FootBall/썰 Story
2020. 9. 14.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