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요리스 대체자로 아스톤 빌라 GK 마르티네스 영입 추진
토트넘의 주장이자 10년동안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던 위고 요리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구단 측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고려하지 않고 계약 만료로 요리스를 풀어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요리스의 대체자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를 영입했지만 요리스의 대체 골키퍼로는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되는 것 같았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토트넘이 아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전 아스날 골키퍼로 주전 경쟁을 위해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였고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골키퍼 ,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골키퍼로 이름을 날리며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다. 현재 토트넘의 단장..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10.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