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나미노 "카가와 신지의 충고가 이적에 큰 영향을 주었다"
리버풀 미나미노 "카가와 신지의 충고가 이적에 큰 영향을 주었다" 1월 이적시장 잘츠부르크 삼총사 (황희찬 , 엘링 홀란드 , 미나미노 타쿠미) 에서 제일 먼저 팀을 떠난 미나미노 타쿠미 그는 EPL 리버풀로 이적을 하게 되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였었다. 하지만 그는 좀처럼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으며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단 2경기만 모습을 나타냈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지난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을 지휘했을 때 활동했던 카가와 신지가 리버풀 이적에 큰 영향을 주었다" 라고 말하였다. 카가와 신지는 위르겐 클롭이 어떤 감독인지 말해주었으며 미나미노는 클롭의 위대함을 느껴 리버풀로 이적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또 과거 사우스햄튼에서 활동한 수비수 요시다 마야에게도 통화를 하였..
FootBall/썰 Story
2020. 2. 2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