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윙어 허드슨 오도이 코로나 확진 판정
[오피셜] 첼시 윙어 허드슨 오도이 코로나 확진 판정 첼시의 기대주 칼럼 허드슨 오도이 , 미켈 아르테타에 이어 그 역시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이로 인해 훈련장 폐쇠 , 선수 및 스태프들도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이며 첼시도 비상에 걸리고 말았다. 허드슨 오도이는 9일부터 감기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12일 검시를 통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첼시는 또 다른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해 선수 , 스태프에게 제한을 두기 시작했으며 나름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고 있었다. EPL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퍼지고 있는 상황에 빅클럽에서 활동하는 선수 , 감독들이 확진자로 나타나고 있었다. 확진자들이 점차 나오기 시작하면서 EPL 리그가 진행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의문이 점점 강해지..
FootBall/오피셜 Story
2020. 3. 1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