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 영입 원하는 토트넘, 베르너 아닌 네투와 에제 영입 노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루카스 베리발, 티모 베르너,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한 토트넘, 이들은 겨울에 3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층을 더욱 두텁게 만들고 있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3명 중 오직 티모 베르너만이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드라구신은 3경기 8분 출전이라는 미흡한 출전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그는 다음 시즌을 주전 선수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루카스 베리발 역시 다음 시즌부터 정기적인 출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시즌 막바지에 베리발의 데뷔전이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선수 영입은 멈출 기미를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이들은 티모 베르너의 완전 영입을 시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여름 이적시장에..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