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대상자 필 존스 , 더비 카운티-WBA의 뜨거운 관심 받고 있다
맨유 방출대상자 필 존스 , 더비 카운티-WBA의 뜨거운 관심 받고 있다 ⓒ 게티이미지과거 리오 퍼디낸드 , 네마냐 비디치의 뒤를 이을 수비수로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의 이름이 거론된 적이 있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맨유에 몸을 담궈왔지만 크리스 스몰링은 AS로마로 떠나버렸고 필 존스는 아직까지 맨유에 남아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맨유 경기에서 좀처럼 모습을 들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 잦은 실수에 고액 주급까지 받는 그는 맨유의 방출 대상자가 되었지만 좀처럼 그를 원하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가 떠날 확률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 필 존스는 과거 블랙번에서 맨유로 이적한 선수였다. 여기서 웨스트브롬위치(WBA)의 감독인 샘 앨러다이스가 필 존스의 영입을 적극..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0. 12. 23.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