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벤투스 , 분식회계로 승점 15점 삭감과 이사회 활동 정지 중징계
최근 분식회계 혐의로 유벤투스 이사회 전원이 사임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회장이었던 안드레아 아넬리 , 부회장이었던 파벨 네드베드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되었다. 이들의 장부 조작 사건은 이사회 사임으로 끝이 나는 것 같았지만 이탈리아 축구연맹에서는 "유벤투스의 승점 15점 삭감 , 보드진 11명 자격 정지"를 발표하며 유벤투스의 피바람을 예고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법원은 안드레아 아넬리 , 파벨 네드베드 그리고 전 유벤투스 단장이었던 파비오 파라티치 등 11명의 최소 8개월에서 30개월의 자격 정지를 발표했고 현 토트넘의 단장인 파비오 파라티치의 징계는 이탈리아 내에서만 적용될 예정이었다. 특히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의 징계는 이탈리아 축구 뿐ㅁ나이 아닌 UEFA , FIFA 활동의 범위까지 넓혀질 수 있..
FootBall/오피셜 Story
2023. 1. 21.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