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외질 대체자로 드락슬러 낙점 , 관건은 연봉 협상
아스날 외질 대체자로 드락슬러 낙점 , 관건은 연봉 협상 파리생제르망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 , 그는 볼프스부르크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16년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하지만 네이마르 , 킬리안 음바페에 가려져 교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최근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 영국 매체에 의하면 "아스날이 외질의 대체자로 율리안 드락슬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메수트 외질은 현재 아스날에서 5억원 이상의 주급을 받고 있었다 , 하지만 팀의 에이스라고 하기엔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나이 에메리가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을 때부터 그의 방출설은 지속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아스날 역시 외질에 대한 좋은 제안이 들어왔을 경우 충분히 판매할..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4. 1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