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5달 만에 불만 가득한 음바페 , 올 겨울 이적 원한다?!
이제 파리생제르망의 최고의 에이스라고 말할 수 있는 킬리안 음바페 , 엘링 홀란드와 함께 축구계를 이끌어갈 선수로 지목받고 있었고 그는 21-22시즌이 끝나기 직전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현역 축구 선수 중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주급 15억에 구단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보장받으며 계약 만료 후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PSG로 잔류한 음바페는 앞으로 더욱 주목받고 성장하는 일만 남은 것 같았다. 하지만 주급 15억의 선수는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불만만 쌓여가고 있었다. 우선 선수 영입 문제가 대두되고 있었다. 네임벨류를 영입해 PSG의 챔스 우승 가능성을 더욱 더 높히자는 조건이 있었지만 파비안 루이스 , 비티냐 , 누누 멘데스 , 헤나투 산체스 등 한 구단의 대표 선수를 영..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10. 1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