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완전 이적 어려워진 이갈로 , 뉴캐슬이 영입에 관심가지고 있다
맨유 완전 이적 어려워진 이갈로 , 뉴캐슬이 영입에 관심가지고 있다 답답했던 맨유의 공격력을 살려줄 것만 같았단 임대생 오디온 이갈로 , 그는 맨유로 합류한 것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으며 자신이 오랫동안 좋아했던 구단에 대해 헌신하겠다고 말하며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었다. 그는 무급으로도 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몇 차례 어필한 적이 있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시점에서 그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뛴 횟수는 너무나도 적었다. 이갈로는 EPL 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하였으며 5월 31일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선수였다 ,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19-20시즌이 끝난 이후 그는 중국 상하이 선화로 복귀하는 것이었지만 재개가 점점 뒤로 미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계약기간은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5. 1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