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000억에서 50억까지 , 이강인 이번 여름 발렌시아 떠난다
한 때 발렌시아의 최대 유망주로 바이아웃이 1000억이 넘던 대한민국 유망주 이강인 , 하지만 유망주 치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이러한 상태는 몇 년이 지난 지금에도 다름이 없었다. 20-21시즌 초반 경기에 모습을 자주 보이는듯 싶었지만 최근 6경기 49분이라는 초라한 출전 시간을 보여주며 이강인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이전부터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 , 완전 이적을 요청했던 이강인이었지만 구단은 이를 여러차례 거절하였고 재계약을 거절한 이강인의 모습에 지치고 재정난으로 인한 이적료 마련으로 이강인을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강인의 몸값은 날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었다 ,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만큼 이적료는 점점 떨어지고 있었고 불과 몇 주전 100억대의..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5. 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