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르헨티나 골잡이 곤살루 이과인 ,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선언
잊혀진 아르헨티나 골잡이 곤살루 이과인 , 레알마드리드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나폴리 , 유벤투스 , AC밀란 , 첼시와 같은 빅클럽을 거친 선수였으며 그는 현재 데이비드 베컴의 구단인 인터 마이애미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러한 이과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축구와 이별할 날이 다가왔다 , 내게 많은 것을 줬고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을 축구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과인은 "나를 지도해준 모든 구단에게 감사하며 내 머리와 마음에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할 서이다 , 나는 상상할 수 없는 경력과 상상한 것보다 많은 성취를 쌓았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내가 팀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은 챔피언으로써 은퇴하는..
FootBall/오피셜 Story
2022. 10. 4.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