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해지되어 FA선수 된 이스코 , 차기 행선지는 로페테기 있는 울버햄튼?!
한 때 레알마드리드에서 주목받던 선수였던 이스코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밀려 로테이션 선수로 분류되었던 그는 이전부터 출전 시간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연결되었던 그는 21-22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로 레알마드리드로 떠난 가운데 그의 다음 구단은 한 때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이었고 잠시 레알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던 훌렌 로페테기가 있는 세비야였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이스코를 사용할 줄 아는 감독이었고 이스코는 세비야에서 부활을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이스코는 세비야에서 이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고 적응 기간이 주어지면 금방이라도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그를 지켜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이스..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12. 22.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