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선정 "각 리그 별로 뽑은 한 팀에서만 오래 뛴 선수"
영국 매체 선정 "각 리그 별로 뽑은 한 팀에서만 오래 뛴 선수" 축구 선수들 중 여러 차례 이적으로 각 나라의 축구를 경험하길 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한 구단에 오래 머무는 선수들도 존재했다. 그 구단에 대한 애정은 물론 충성도까지 높은 선수들은 주장이 되거나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동하였으며 이들은 구단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영국 매체인 "SPORT360"이 "각 리그 별로 뽑은 한 팀에서만 오래 뛴 선수"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EPL , 라리가 , 세리에 , 분데스리가 , 리그1에서 한 구단에 오래 뛴 선수 4명씩을 선정하였으며 이들이 언제까지 구단에 머물지 매우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EPL EPL의 경우 크리스 스몰링 , 조던 헨더슨 ..
FootBall/축구 Story
2020. 10. 14. 14:29